[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하하의 도움으로 정준하가 '쇼미더머니' 예선에 참가했다.
쇼미더머니 5는 오는 5월부터 방송 예정인 엠넷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시즌 4가 방송되며 호평을 얻어왔다.
역대급 래퍼 신인들을 발굴해 온 '쇼미더머니'의 시즌 5에는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도끼, 더 콰이엇, 길, 매드 클라운, 자이언티, 쿠시가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그런 가운데 무한도전의 멤버 정준하는 하하의 강력추천으로 쇼미더머니 시즌5의 '래퍼 공개모집'에 지원해 화제다. 그는 지난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래퍼 예선 접수에 참여해 이름을 올렸다.
쇼미더머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지난 1월부터 정준하의 쇼미더머니 출전 소식을 반가워하는 글을 올렸다. 쇼미더머니 측은 하하의 정준하 배달 성공기를 담은 기사를 공개하며 "도토아버지 기다릴게요. 자세한 지원 방법은 다음주에 알려 드릴게요. 예선장에서 만나요."라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쇼미더머니 5의 1차 예선은 3월 12일 토요일인 오늘, 올림픽공원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오늘 시작된 예선은 내일 13일까지 이어지며,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현장 지원도 가능하다.
1차 예선장에는 정준하를 포함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예선 현장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저기 어딘가 정준하가 있겠지", "정준하 너무 기대된다.", "진짜 참여하다니"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미더머니에 참여하는 참가자의 연습 과정을 공개해왔다. 그는 지코 선배의 랩을 보며 연습을 감행했고, 최근에는 지코를 직접 만나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그는 지코와의 사진에 "말 안해도 알지?"라고 적어 쇼미더머니 예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