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프로듀스101’ 황인선이 나이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악마의 편집에 대해 연습생들이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 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인선은 최근 불거진 나이 논란에 대해 “황이모가 프로듀스 101의 최고령자가 아니라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황인선은 당황해하며 “그 부분은 노코멘트하면 안되냐. 회사의 지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인선은 “89년생. 28살이다”라고 자신의 나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은 "그럼 '짝'에 나왔을 때는 몇 살이었냐?"고 묻자 황인선은 그저 호탕한 웃음만 보이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프로듀스101’내에서 황이모라는 별명을 얻으며 맏언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황인선은 과거 SBS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이력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짝’ 출연 당시에는 1987년생 25세라고 자신을 소개해 '프로듀스101' 공식 프로필과는 차이를 보여 나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이날 발표된 두 번째 순위평가에서 황인선은 31등으로 등극해 다음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Mnet '프로듀스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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