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한밤의 TV연예’에서는 션의 기부를 위한 팔굽혀펴기 도전이 전해졌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루게릭 환자들에게 기부를 하기 위해 팔굽혀 펴기를 하는 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션은 팔굽혀펴기 10,000번에 도전했다. 팔굽혀 펴기 한 번당 천원이 기부되는 이번 챌린지는 '팔굽혀펴기 챌린지'로 불려진 가운데 가수 션은 명동 거리에 나와 시민들과 남은 백개를 함께 도전했다.
이에 션의 아내 정혜영은 "남편님은 옆에서 일주일안에 팔굽혀 펴기 만개 도전중입니다. 곧 가슴, 팔뚝 옷 입고 터지기 직전입니다. 헐크처럼"이라는 글로 션의 도전을 언급했다. 션은 중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모이기도 했지만 백 개를 성공해 총 천만원을 루게릭 요양병원에 기부하게 됐다.
또한 미션에 성공한 션은 방송인 유재석, 배우 송중기, 가수 윤도현을 다음 주자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도현과 장예원이 MC를 맡아 진행하는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전달하는 프로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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