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가수 이승기가 특전사령부에 배치됐다.
지난 2월 1일 충남 논산훈련소로 현역 입대한 가수 이승기가 군대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인정받아 특전사령부로 자대 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승기는 훈련 중대에서 1위의 성적을 받아 우등 표창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승기가 받은 표창은 4개의 중대가 각 중대에서 1위를 한 총 4명에게 수여하는 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승기의 공식 팬클럽 카페에 이승기가 입대 후 직접 남긴 손 편지 또한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편지에 "입대 날 정신이 없어서 팬분 들과 더 많은 시간 갖지 못하고 급하게 헤어진 것 같아 내내 마음에 걸렸어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이승기는 "저는 걱정과는 달리 꽤 잘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물론 불편하라면 한도 끝도 없지만 이 안에서 나름의 재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군대 밥도 입에 안 맞을까 걱정 많았는데 잔반이 없습니다. 식판 바닥 긁고 있습니다. 지난번 논산훈련소 최고가 8000통이랍니다. 다들 신기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