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1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이봉주가 달리는 트럭을 잡고 계란을 구입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다녀온 이봉주가 집으로 들어왔다. 이봉주는 “식사하셔야죠?”라고 물었고, 잠시 후 장모와 이봉주는 반찬거리를 사러 나왔다.
잠시 후 등장한 채소차에는 없는 물건 없이 가득해, 가히 만물상이라고 할만했다.
트럭에서 물건 쇼핑을 하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장모는 “계란을 안 샀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이봉주는 트럭을 향해 “저기요 스토오오오옵” 소리를 지르며 달려갔다.
이봉주는 “빠진 게 있어”라며 마라토너다운 달리기 실력을 뽐내며 포기하지 않고 달려갔다.
잠시 후 이봉주는 계란을 사서 당당하게 걸어왔다. 이어 이봉주는 장모에게 “교회 지나서 골목까지 쭉 들어갔어요”라며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듣던 장모는 “조금 있으면 한바퀴 빙 돌아 다시 오는데 뭣하러 뛰었어”라고 말해 이봉주를 힘 빠지게 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봉주는 문어를 넣고 미역국을 끓이고, 계란 후라이까지 맛있게 만들었다.
이에 장모는 “고생 많았다”며 이봉주를 다독였다.
한편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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