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우리집 꿀단지’ 서이안과 김유석의 악행을 송지은이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아란(서이안 분)과 길수(김유석 분)의 악행이 봄이(송지은 분)에 의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란은 사장의 자리를 지키기 힘들어 하는 길수에게 소규모 양조회사에서 투자를 부탁한 탄산수를 보여주며 "사장님의 지휘하에 만들었다고 하라"고 제안했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에 아란은 소규모 양조회사 사장을 만나 "알아봤는데 저희 풍길당에도 복숭아로 만든 술이 있더라구요. 투자는 못하겠어요"라고 거마비 정도만 건넨 채 기술만 가로챘다.

이어 길수는 이사회에서 문제의 술을 내놓으며 "이제 전통주 대신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탄산수를 사장 취임 기념주로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때 봄이는 양조장 사장과 함께 들어오며 "이 술은 기술을 빼앗아 만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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