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헌집새집’ 홍윤화가 의리녀로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홍윤화가 룸메이트인 윤효동과 함께 사는 월세 집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MC전현무는 집을 인테리어 하기 전에 월세인지 전세인지 자가인지를 먼저 확인했다. 이에 홍윤화는 “집은 현재 월세로 살고 있다. 그래서 인테리어에 제약이 많다”며 “8년째 개그우먼 윤효동과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효동은 “2014년에 뽑혀서 올해 데뷔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홍윤화와 윤효동을 보고 “한 사람은 방송 활동을 하고 있고 한 사람은 이제 갓 데뷔했으면 월세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윤효동은 “거의 윤화가 부담하는 편이다. 더 많이 낸다. 의식주를 거의 다 윤화가 부담해줬다”고 말해 순식간에 의리녀로 등극했다.

이에 MC들은 “개그계의 빅마마다”라고 칭찬했다. 홍윤화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쑥스러운 듯 이야기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윤효동은 자신은 핑크색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홍윤화가 좋아해서 가만히 있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헌집새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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