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과 함께 출연한 배우 심형탁이 가수 홍진영과의 속옷 화보에 대해 부끄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출처: 심형탁 SNS
출처: 심형탁 SNS

3월 1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매주 금요일 코너'우리 결정했어요'의 고정 게스트인 배우 심형탁과 개그우먼 김민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정찬우는"홍진영씨랑 커플 속옷 화보를 찍었더라"고 놀라워하자, 이에 심형탁은 "대본에는 호흡이 어땠느냐고 적혀있는데.. 사실 호흡을 맞출 수가 없었다."고 대답한 것.

이어 그는 "찍는건 따로 찍었다."면서 "사실 옷을 다 입은 상태에서 얼굴은 봤는데..저도 팬티 노출이라 서로 좀 부끄러웠다"면서 "남녀 칠세부동석인데"라고 말을 흐렸고, 이에 컬투는 "심형탁씨 7세냐? 47세 아니냐."고 장난을 치면서 "7세군요. 7세를 맞이하신 심형탁씨."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MBC 공채 개그맨인 컬투에게 탤런트라고 실수하자, 이에 정찬우는 "우리가 탤런트로 보이냐, 7세가 보는건 다르구나. 순수하다."고 한번 더 놀려대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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