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힙합 가수 랩퍼 산이(31)가 무심코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장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아 눈길을 끌고 있다.
3월 17일인 어제, 힙합 가수 랩퍼 산이(31)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Oh.. no"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된 이 사진 속에는 산이의 지인인지 아니면 타인인지 알 수 없는 사람의 엉덩이 골이 훤히 드러난 채 도촬이 되어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내려간 바지 때문에 엉덩이 골이 노출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 속의 사람은 이 사실을 알리도 없거니와, 공인인 산이가 무심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3000명이 넘는 사람이 좋아요를 누르는 등 급속도로 퍼져나갔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 포스팅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논란이 커지자 현재 산이는 자신의 SNS에 이 사진을 삭제한 상태이지만 다른 사과의 글 등으로 해명을 하지 않아 누리꾼들의 화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