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성민이 사고 소식을 접했다.

18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기억'이 방송되었다. 금토드라마로 편성된 '기억' 1회는 이성민(박태석 역)의 사과로 시작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이성민은 "내가 미안하다고. 장난 그만쳐. 너 정말 이럴거야!"라고 외치면서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기억
사진:기억

이날 방송에서 이성민은 누군가와의 전화 통화에서 "너 농담이면은 내 손에 죽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TV 화면 속에서는 사고 현장이 방송되었고, 이성민은 "그의 말대로 인생의 불행은 준비할 시간도 없이 찾아온다"라고 말했다.

사고 발생 이틀 전, 이성민은 평소와 다름 없이 로펌 변호사로 일했다. 그는 아내와의 전화 통화에서 자신의 지갑 위치를 잊어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작은 건망증을 보이는 이성민은 앞으로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을 것이 예고되었다.

이성민은 작은 교통사고로 타박상을 입은 뒤, 로펌 사무실을 찾아 송선미(한정원 역)와 만났다. 전노민(이찬무 역)은 이성민이 사건 담당 변호사로 지목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성민의 지갑 속에서는 전 부인 박진희(나은선 역)의 사진이 나왔다. 이를 본 김지수(서영주 역)는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기억(박찬홍 연출 / 김지우 극본)'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그가 마지막으로 지키고 싶었던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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