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프로듀스101' 콘셉트 평가의 인원 재조정 투표가 진행됐다.
18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는 지난 시간 방출된 인원으로 콘셉트 평가의 인원의 재조정이 필요했다.
이날 재조정 투표 결과 21등의 뮤직 K 김주나 연습생이 방출 됐다. 김지나는 “또 춤을 다시 외우고 다시 시작하는 게 힘들 것 같다”고 씁쓸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27등 개인 김서경 연습생, 25등 큐브 권은빈 연습생이 방출됐다. 응 씨 카이는 “제가 여기 너무 있고 싶어서 권은빈을 선택했다”고 투표에 권은빈을 뽑았다고 밝혔다. 다음 방출자는 6등 플레디스 주결경이었고, 이유는 주결경이 직접 방철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결경은 “같은 곳에서를 가기 위해서였는데, 거기는 인원이 꽉 차서 갈 수가 없더라구요”라고 말했다.
콘셉트 평가 인원은 재조정했고, 파트 분배와 연습이 시작됐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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