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김민경이 신인시절 무대울렁증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3월 1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매주 금요일 코너'우리 결정했어요'의 고정 게스트인 배우 심형탁과 개그우먼 김민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민경은 "제가 개그맨 된건 2008년정도고 서울에 올라와서 시작한 것 2001년부터인 것 같다"고 운을 때면서 "선배들과 단역도 많이 해봤다. 항상 뒤에 그림으로 서있는거 많이 했다."며 신인시절을 언급한 것.
이어 김민경은 "당시 대사를 잘 못 해낼까봐 정말 무서워했다"며, "처음에 항상 주늑 들어 있으니까 그때 송병철 선배가 '마음 편안하게 해! 너가 못하면 내가 다 커버쳐줄게'라고 말해준게 정말 마음 따뜻했다."고 덧붙여 선후배 사이의 돈독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DJ 김태균은 "얼굴 잘생긴 송병철이냐"고 놀라워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라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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