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산들이 바퀴벌레 사냥에 나섰다.
18일, 오후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저녁 식사 준비가 한창이었다. 24기 멤버들은 캡사이신이 가득한 소라 회 무침에 이어 타로 구이를 맛보았다.
오늘 방송된 205회 방송에서 병만족 멤버들은 카사보보다 부드럽고, 감자맛이 나는 타로 먹방을 선보이며 그 맛에 만족했다. 또 병만족은 버린 음식에 모인 바퀴벌레를 보고 기겁했다.
타로는 앞서 고세원이 먹고 혀 마비를 겪은 식품이었다. 익혀 먹으면 괜찮다고 알려진 타로이지만, 서강준과 조타는 "혀에 마비가 온다. 뭔가 있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타와 강준에 비해, 산들과 홍윤화는 타로의 맛에 만족했다. 홍윤화는 "따갑다는 느낌이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면서 마비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산들도 "내가 이상해보일까봐 따가운 느낌을 만들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병만족은 바퀴벌레 떼에 기겁했다. 난파선을 점령한 바퀴벌레는 병만족이 버린 코코넛 껍질에 모여들어 식사를 했다. 산들은 바퀴벌레를 쫓기 위해 삽을 들었다. 그는 코코넛 껍질을 들어 올려 통째로 버리려고 했지만, 그 순간 바퀴벌레가 빠른 속도로 튀어 나오면서 홍윤화, 서강준, 산들을 기겁하게 했다.
두 번째 타자로 전혜빈이 나서 바퀴벌레 사냥을 시작했다. 전혜빈은 바퀴벌레를 삽으로 한 번에 쳐 시체로 만들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연출 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S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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