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현욱과 조안이 몸싸움을 벌였다.
16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 이현욱(박병기 역)은 새롬이를 앞세워 다시 조안(한아정 역)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욱은 이혼 서류 작성, 재산 분할과 관련해 조안과 대화했다. 조안은 "박병기에 위자료를 청구해도 모자라다. 이 집은 나와 새롬이가 살 집이다"라고 말했다.
이현욱은 그런 조안에게 자신이 이 집을 차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현욱은 "영업정지에 변호사 일도 못하게 하고, 백강미는 연락 두절이고. 이제 속 시원해?"라고 말했다.
또 이현욱은 조안에게 뭐가 그렇게 잘나서 남들 다 하는 불륜을 못 참아 주느냐고 호통을 쳤다. 조안은 "위자료 청구에서 망신 주기 전에 이 집에서 당장 나가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현욱은 안방 침대에 버젓이 누워 새롬이와 함께 놀겠다고 말했다. 그는 조안에게 "어디서 갑질이냐? 이 집 물건 다 가져가겠다"라고 호토이었다.
이어 이현욱과 조안은 몸싸움까지 행했다. 조안은 분노를 참지 못하며 이현욱의 얼굴을 베개로 막으며 숨을 못 쉬게 했고, 이현욱은 조안을 밀쳐 장롱에 부딪히게 만들었다. 조안은 얼굴에 상처를 입었고, 이를 본 새롬이는 눈물을 흘렸으며 하희라(나보배 역)는 이를 보고 분노했다. 이현욱은 조안의 상처를 보고도 "새롬 엄마가 저한테 한 것에 비하면 별 것 아니다. 맞을 짓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주중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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