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 이예림이 부녀간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5화에서는 이경규와 이예림, 유재환 그리고 강아지 두치가 충북 충주로 장사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인방은 젖소 농장주로부터 삽 등 여러 가지 물건을 주문 받고 농장으로 향했다. 농장주는 매우 큰 규모의 젖소농장을 아내와 둘이 운영하고 있었고, 이 뿐만 아니라 농사까지 짓고 있었다.

농장에 도착한 이경규는 “딸이랑 아들은 어디있냐”라고 물었고, 농장주는 “아들은 서울에 있고 딸은 미국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사진 :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ㅇ를 듣던 이경규가 “외롭지 않느냐”고 묻자, 농장주는 “같이 있는것보다 더 챙겨준다”며 매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농장주의 딸과의 영상통화가 이루어졌다.

11시간 차를 두고 반가워하는 부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훈훈함을 자아냈고, 이후 인터뷰에서 이예림은 “부녀관계인데 매일 전화하고 안부를 묻는게 저한테는 신기했어요”라며 아빠 이경규와의 관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 역시 “우리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 멀리 미국에서 전화통화도 하고 보기가 좋았던거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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