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개그콘서트’ 김준호가 기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웰컴백쇼’ 코너에서는 송병철, 김준호, 윤사랑 등이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리차드김의 도전 종목은 ‘기계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기’였고 첫 번째 대결은 청소기와의 대결이었다.
김준호는 먼저 손과 입으로 밀가루를 재빨리 훌훌 털어내 청소기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두 번째 대결은 돈을 세는 것. 김준호는 세지도 않고 47만원이라고 했고 송병철이 50만원이라고 하자 “내가 손버릇이 나빠서”라며 “얼마 빈다고?”라고 말하며 3만원을 송병철에게 내밀어 승리했다.
세 번째 대결은 인공지능 로봇과 뺨맛기 대결이었다. 김준호는 인공지능 로봇에 뺨을 맞았고 이어 인공지능 로봇이 항복을 선언해 김준호가 승리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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