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레드벨벳’이 17일 컴백한다.
16일 두 번째 미니음반 ‘더 벨벳’을 발표한 예정이었던 ‘레드벨벳’이 타이틀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하루 미뤘다.
‘레드벨벳’은 이번 타이틀곡 '7월 7일'을 4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는데,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공개를 연기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타이틀곡 '7월 7일'은 R&B 발라드로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연주의 조합이 인상적인 감성 발라드로 알려졌다. 기존의 레드 콘셉트가 아닌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담은 벨벳의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레드벨벳'은 회사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1980년대 가수로 활동했던 이수만 씨의 과거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레드벨벳’의 새 앨범에 이수만 씨의 노래 '장미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가 수록됐는데 "장미꽃 향기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인상적이라고 전해졌다.
6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는 ‘레드벨벳’은 이번 주 음악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