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뱀뱀 어머니의 벨소리가 웃음을 줬다.
20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돌아가신 뱀뱀의 아버지를 모신 절에 함께 방문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진들이 아직 곤하게 잠을 청하고 있는 이른 아침 가장 먼저 눈을 뜬 건 뱀뱀이었다.
뱀뱀 역시 모처럼의 집 방문에 늦잠을 청하려고했지만 어머니가 들어와 흔들어 깨운 것.
간신히 눈을 뜬 뱀뱀은 “아직 사람들 안 일어났으니까 가서 밥을 사오자”며 “절에 가서 공양드릴 것도 사야 하고”라고 말했다. 아버지를 모신 사원에 가서 공양을 드리고 싶어하는 뱀뱀의 뜻에 따라 어머니와 뱀뱀은 시장에 가 출연진들의 아침식사와 공양할 음식들을 잔뜩 사들고 돌아왔다.
다함께 식사를 마친 출연진들과 뱀뱀의 어머니와 함게 절으로 향해 공양을 올렸다.
법당에 앉아 기도를 올리며 뱀뱀의 어머니는 “여기 있는 사람들과 너희들의 행복을 빈다”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나 때마침 울리기 시작한 벨소리는 아이콘의 ‘취향저격’이었다.
이에 당황한 어머니는 법당 밖으로 뛰쳐나가려했고 잭슨은 뒤를 따라가 어떻게 된거냐고 추궁해 웃음을 자아냈다.
뱀뱀 어머니는 “미안하다”며 “다음에는 너네 노래로 벨소리 해놓을게”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다음 방송에서 태국의 무에타이에 도전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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