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곽시양과 김소연이 애견 카페 이색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에서는 김소연과 곽시양이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곽시양과 김소연은 애견카페로 향했다. 둘이 도착하자마자 애견카페의 강아지들은 짖고 뛰며 둘을 반겼고, 곽시양은 능숙하게 강아지들을 조련했다.

특히 애견 카페의 팜므파탈 불독 ‘비욘세’는 유독 곽시양을 따랐다. 비욘세는 곽시양의 무릎에 올라 잠을 청했고, 그런 모습에 곽시양은 “나랑 정말 닮았다”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또한 곽시양은 차우차우 '고창석'에게 "앉아" "짖어"등을 명령하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였고, 귀여운 '말희'는 곽시양만을 쫒아다니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김소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만져볼 기회가 없어서 오게됐다. 강아지들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니까 멋지고 남자다워 보였다.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스타들의 가상 결혼생활을 담는 달달한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는 매주 일요일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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