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왕지혜 설거지 실력에 김해숙이 경악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자신을 설득하러 온 유리(왕지혜 분)이 설거지 하는 모습이 한혜경(김해숙 분)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날 유리는 자신을 탐탁치 않아 하는 한혜경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으나, 뜻하지 않게 실언을 연발하면서 한혜경의 의구심을 확신으로 만들어 갔다. 이날 한혜경은 "일 하면서 집안일은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고 유리는 "아주머니가 해 주실 거니 괜찮다"라고 말해 한혜경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신혼인 부부가 어떻게 가정도우미를 쓰느냐는 생각이었다. 유리가 "엄마가 보내주신다고 했다"라고 말했지만 한혜경은 "네가 배워서 할 생각을 해야지"라며 타박했다. 한혜경이 돌아가라며 유리를 돌려보내려 했으나 유리는 끝까지 주방으로 쫓아가 "내가 해보고 싶다"라며 싱크대 앞에 섰으나 방법을 전혀 몰라 한혜경을 기함하게 만들었다.

한편,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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