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을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중국 하어빈으로 떠난 멤버들의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1906년 지어진 하얼빈의 호텔에서 제국주의에 대해 유호진PD에게 전해들었다.
유호진PD는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이 보도된 당시 전 세계의 신문 복사본을 멤버들에 보여줬다. 유호진PD는 의미심장하게 신문을 바라보는 멤버들에 “여러분들이 이렇게 토막 토막 알고 있지만 아주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알렸다.
이를 듣고 있던 차태현은 지난 밤의 옷벗기 가위, 바위, 보를 회상하며 “그런 땅에서 어젯밤에 그런 짓을 한거야?”라고 반박했다.
김준호 역시 차태현의 말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난 이런 사람들하고 같이 방송 못 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호진PD는 이에 아랑곳않고 멤버들에 “그런데 왜 이토는 이 먼 곳까지 와서 죽게됐는지 궁금하지 않냐”고 물어 의문을 자아냈다.
데프콘과 김종민은 시간체계없이 뒤죽박죽인 역사지식을 꺼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영은 안중근 의사의 당시 활약에 대해 “진정한 어새신 히어로”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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