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민종이 김성령과의 약속을 지켰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고윤정(김성령 분)과 약속한 가방과 그녀의 하이힐을 대신할 신발 선물을 건네는 박종호(김민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박종호의 부름에 그의 사무실에 방문했다. 그 시각 박종호는 앞서 주문했던 가방이 신문지에 쌓여 온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직접 가방 매장에 가서 구매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직원에게 신문지와 박스에 포장해 달라고 한 것을 해당 직원이 주문 그대로 포장을 한 것.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고윤정은 박종호가 가방만 덜렁 던지자 "포장도 안하고 이게 뭐냐"며 타박했지만 박종호는 연신 박스와 신문지를 가리기에 바빴다. 이를 본 고윤정은 "귀여운 매력이 있다"라며 박종호를 놀렸다.

한편, SBS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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