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쯔위 의상 논란으로 또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트와이스가 이번에는 쯔위의 의상 논란으로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쯔위가 착용한 탱크탑 의상에는 ‘Hoes take off you clothes’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시청자들과 많은 팬들이 지적한 단어는 바로 ‘Hoe’였다.
쯔위 의상 논란을 불러일으킨 ‘Hoe’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괭이이지만 매춘부인 ‘whore’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은어로 사용되기 때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속히 의상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쯔위 의상 논란에 대해 JYP 측은 “회사에서 의상을 세심하게 확인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런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내에서는 금방 잠식되는 것 같았던 쯔위의 의상에 대한 논란은 오히려 대륙에서 불거졌다.
올해 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대만국기를 흔들었다는 이유로 중국 팬들의 뭇매를 맞았던 쯔위에 이번에도 매서운 잣대가 들이밀어진 것이다.
중국 현지 언론들이 쯔위와 관련된 소식을 보도하자 악의적이고 노골적인 비난 댓글들이 달리며 국내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쯔위는 이러한 논란에도 1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 시상식에 참가해 무대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