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잭슨이 코끼리와 친해지기에 도전했다.
20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치유를 필요로 하는 코끼리들이 모여있는 코끼리 센터를 찾아간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잭슨은 이날 출연진들 중에서도 유난 코끼리를 무서워하며 가까이는 가지만 직접 만지는 것을 두려워했다.
코끼리 매써이다우를 목욕시키러 알베르토, 뱀뱀과 길을 가던 잭슨은 갑자기 멈추어선 코끼리에 당황했다.
이에 코끼리 사육사는 “입에 바나나를 넣어주면 된다”며 요령을 알려줬다. 잭슨은 먼저 용기를 내어 코끼리에게 다가서며 손수 바나나까지 먹여주며 “나 친해졌어”라고 뿌듯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신이 붙은 듯 코끼리에 “천천히 누나, 슬로~우 누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코끼리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잭슨은 “누나 너무 빨라”라며 당황스러워 했다.
고군분투하는 잭슨의 모습에 뱀뱀은 사육사에 “코끼리 언어가 있냐?”고 물었다.
사육사가 알려준 대로 “차차”라고 말하자 코끼리가 정말 느리게 걷기 시작해 모두를 놀래켰다.
한편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드디어 뱀뱀의 집에 입성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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