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가 이하늬와 함께 자신의 무덤을 찾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에서 한홍난 (오연서 분)은 송이연 (이하늬 분)을 따라 자신의 무덤을 방문했다.
홍난은 “난 또 어디 오나 했네”라고 말했고, 이연은 “오늘이 49제야, 어쩌냐, 빈 손으로 왔네, 하긴 내가 주는 술은 받고 싶지도 않겠다”라고 어색하게 말했다.
이에 홍난은 “주면 먹지 왜 안 먹냐”고 재빠르게 대답했다.
이어 이연은 “동생 보내줘서 고마워”라고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고, 홍난은 이연 쪽으로 귀를 기울이며 “뭐라는 거야, 나한테 하는 말인데 왜 안 들려”라고 말했다. 이후 최승재 (이태환 분)와 제갈 길(강기영 분)이 고기국을 들고 등장했다.
고기국을 맛 본 홍난은 “이거 한우 맞냐?”라고 물었고, 강기영은 “당연하죠”라고 소리를 질렀다.
한편 SBS 수목극 ‘돌아와요 아저씨’는 김영수(김인권 분)와 한기탁(김수로 분)이 이해준(정지훈)과 한홍난(오연서 분)으로 환생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이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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