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제자들에게 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물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박신양은 제자들에게 사물표현, 관찰, 집중 등의 내용을 배울 것이라 생각했는지 물었다.

남태현이 애벌레에 입바람을 불고, 손이 닿을락 말락 가벼운 터치를 시작했다.

그리고 강도 높은 스킨십을 이어가며 애벌레를 보기는 하면서도 영 징그러운지 얼굴을 찡그렸다.

배우학교
배우학교

유병재 역시 동물을 뚫어져라 보며 따라하는데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심희섭은 나비를 보며 웬 시를 짓는 듯 했고, 노트에 빼곡한 글에 장수원은 글이 아닌 나비에 대해 느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의아해했다.

한편 다같이 한자리에 모인 제자들과 박신양. 본격적으로 저녁 식사를 하는데 박신양은 연기를 배운다는 게 사물표현, 체력훈련, 관찰, 집중 등의 내용이 예상 못 했던 거냐 물었고, 이진호는 그렇다며 대사나 대본이 있는 상황 연기를 예상했다고 말했다.

장수원 역시 같은 생각이었고, 이것이 바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연기수업이 아닌가 했다.

박신양은 배우학교에서 배운 수업들은 연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 번 더 할 만큼 중요하게 생각된다고 말하면서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어보길 원한다며 그래야만 한다고 말하자 다들 고개를 끄덕이며 깨우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연기 완생 박신양과 연기 미생인 일곱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리얼 성장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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