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김동완이 결혼을 앞둔 육중완을 위해 손수 결혼 선물을 제작했다.
김동완은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동갑내기 절친 육중완을 위해 준비한 특급 결혼 선물을 공개했다.
이날 김동완은 ‘무지개 대표 절친’ 육중완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던 중, 신혼 생활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해 줄 가구를 손수 제작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김동완은 목공예 공방을 찾아 조명과 무전력 스피커 제작에 나섰다. 난생 처음 목공예에 도전한 김동완은 원목 재단 기계의 날카로운 칼날에 긴장했다. 급기야 김동완은 “목공예가 빙벽 등반할 때보다 더 긴장된다”라고 말하는 등 제작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낯선 도구들 앞에서 무서움도 잠시, 김동완은 선물을 받고 기뻐할 육중완의 모습을 생각하며 스피커에 직접 문구를 새기는 등 선물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과연 김동완이 만든 결혼 선물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육중완을 위한 김동완의 결혼 선물은 18일 밤 11시 5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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