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김수용이 학창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목요일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 개그맨 김수용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용의 가족 이야기가 다시 한 번 공개됐다. 김신영은 “김수용 씨가 병원장의 아들로 많이 알려졌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캡처
사진 :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캡처

이에 김수용은 “지금은 그만두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학창시절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냐고 묻자 “그렇게 못한 건 아니다. 그런데 잘하진 못했다. 의사가 될 정도는 아니었다. 최고가 4등이었다. 저희 때는 60명이었는데 최고가 4등, 최악은 59등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용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버지가 의사시다. 가족들이 공부를 다 잘했다. 아버지는 서울대, 어머니는 이대, 누나는 연세대 출신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