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젠틀맨리그’에서 DNA수사가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과학수사의 A부터 Z까지 알려주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용호 요원은 “‘살인의 추억’에서처럼 무모증 범인을 찾아 목욕탕을 찾던 시대는 지나갔다”며 면봉 하나면 땀이 밴 장갑 자국에서도 DNA 검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진 : 젠틀맨리그
사진 : 젠틀맨리그

미세한 땀 한 방울에 있는 극소량의 DNA만으로도 사람을 식별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범인을 잡기 위한 방법으로 손가락 지문, 입술 지문 등이 언급됐다.

손가락 지문은 우리나라에서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간첩을 잡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만들면서 도입됐다. 우리나라 최초로 주민등록증을 만든 사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입술의 주름은 사람마다 달라서 입술로도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 때문에 미국, 프랑스 등에서도 입술 지문으로 범인을 검거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해졌다.

한편, ‘젠틀맨리그’는 본격 무비올리지(movie+knowledge) 프로그램으로 김일중, 김새롬이 대한민국의 핫한 현안들을 영화를 통해 젠틀맨들과 풀어본다. 목요일 오후 7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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