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제자들이 박신양을 피해다녔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제자들이 숙제폭탄을 안겨주는 박신양을 피해다녔다.

박신양과 제자들이 곤충을 관찰하기 위해 나섰다.

그런데 제자들은 온 곳에서 모든 곤충들이 짝짓기하는 모습만 눈에 들어오는지 두 눈을 크게 뜨고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학교'
'배우학교'

장수원과 이진호는 나란히 앉아 있었고, 졸고 있는 이진호를 보며 장수원은 "선생님 불러온다"며 협박(?)했지만 졸린 이진호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 눈치였다.

그 무렵 박신양 선생님을 만나면 숙제 폭탄이 쏟아진다는 소문이 돌고, 제자들 사이에서는 절대 박신양과 눈을 마주치지 말라는 엄명이 떨어지며 점점 박신양을 피하고 다녔다. 장수원 역시 멀리서 박신양을 보고 도망쳤지만 이내 박신양이 그들의 뒤에 서서 서슬퍼런 느낌을 받는 듯한 그들의 얼굴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연기 완생 박신양과 연기 미생인 일곱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리얼 성장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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