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신하균이 방송국 테러 현장에 파견되었다.

21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신하균(주성찬 역)은 김종수(양청장 역)와 협상했다. 신하균은 방송국 테러 협박이 '피리부는 사나이'와 관련된 경우 경찰팀을 복원시켜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가 방송국에 테러 전화를 걸었다. 특공대 조사 결과, 실제로 방송국 7층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의심물체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해당 가방은 한 기자의 것이었다.

사진:피리부는사나이
사진:피리부는사나이

그때 조윤희는 방송국의 모든 화면 영상이 테러 영상으로 바뀌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화면 영상은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는 숫자 영상으로 바뀌었다. 영상에는 '처벌할 힘이 없는 자만이 용서한다'는 메시지가 함께 띄워졌다.

방송국 조정실에서도 해당 방송 영상을 통제할 수 없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청장 김종수는 "지능 범죄수사팀, 위기협상팀 배치시켜"라고 지시했다. 신하균은 청장의 승인으로 유승목(공지만 역)과 함께 현장에 파견되었다.

신하균은 특공대와 위기협상팀을 총괄 지휘하면서 "여기 계신분들 다 믿지 않습니다. 이 중에 놈이 있을 수 있다."라고 추리했다.

김종수는 K그룹의 전국환(서건일 역)에 전화해 "용의자가 방송국을 노리고 있다. 단순 테러 협박이 아닌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찰청장은 테러 현장에 방송국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김홍선 연출 / 류용재 극본)'는 최악의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무력이 아니라 대화라고 믿는 위기협상팀의 활약을 그렸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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