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방원이 무명을 처리할 것을 계획하고 나섰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이방원(유아인)에 반감을 가지고 복수를 계획하는 이방지(변요한)와 무명을 칠 것을 계획하는 이방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원은 하륜(조희봉)에 “내가 그것들과 권력을 나눌 줄 아셨습니까”라며 제 1차 왕자의 난에 큰 공을 세웠으나 결코 곁에 둘 수만은 없는 무명에 경계심을 나타냈다.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하륜은 이에 “실체도 없는 그들을 어떻게 없애겠다는 거냐”며 의구심을 품었다. 이방원은 무명의 중심인 적룡(한상진)과 간난(전미선), 그리고 길선미(박혁권)과의 대화를 정리하며 하륜에 이를 일렀다.

이방원은 “첫 째, 환관 궁녀들의 궁인 조직”을 밝힌데 이어 “둘 째, 불교와 사찰 조직”이라고 일렀다.

마지막으로 “셋 째, 상인과 상단들”이라며 “그 세 가지 기반을 붕괴시키면서 무명의 핵심을 제거해야합니다”라고 하륜에 알렸다.

이에 하륜은 이들을 정리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울 것을 다짐했다.

이방원은 본격적으로 또다시 한번 거사를 치룰 준비를 하는 하륜에 “그 준비가 끝날 때까지 그들과 아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겠습니다”라며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는 이방원에 복수를 하기 위해 무명과 손을 잡는 이방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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