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헌집새집’ 홍윤화가 스티커 가득한 방 안의 비밀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개그맨 홍윤화가 방 안 가득 스티커를 붙여 놓은 이유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윤화는 평소 옷 만들기가 취미고 핑크색을 좋아하는 여성스러운 취향을 공개했다. 특히, 홍윤화는 룸메이트인 개그우먼 윤효동과 같이 쓰는 침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침실에는 아기자기한 스티커들이 다양하게 붙어 있었기 때문.

이 방을 본 개그맨 허경환은 “저건 분명 모기를 잡은 흔적을 가리기 위해 붙여 놓은 것일거다”라고 말했다. 허경환의 예상은 적중했다.

홍윤화는 “모기를 잡으면 핏자국이 남는다. 그 흔적을 가리기 위해 스티커를 붙여 놓은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실제로 스티커를 띄어 보니 모기를 잡은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윤화는 “이사 올 땐 모기장이 찢어져 있는 줄 몰랐다. 여름이 되니까 모기가 들어오더라”며 “모기들이 나를 엄청 좋아한다. 모기들의 뷔페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홍윤화는 7년째 연애중인 개그맨 김민기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JTBC '헌집새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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