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자기야-백년손님’ 남재현이 그림일기를 그린 후포리 패밀리를 위해 팥죽을 만들었다.

1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후포리 패밀리들이 남재현의 주도 하에 그림일기를 그렸다.

남재현의 장모는 “영감 자전거 타는 거 그렸다, 어서 와서 심부름 하세요, 이상 무, 보고 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후포리 패밀리들은 남재현의 장모가 그린 그림을 보고 잘 그렸다고 좋아했다.

넘버쓰리 할머니는 생각보다 예쁜 그림을 완성시켜, 나머지 할머니들이 놀라워했다.

회장 할머니는 간단한 그림을 그려놓고 줄줄이 설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려놓은 그림일기를 가지고 후포리 패밀리들은 거수투표를 통해 1등을 뽑기도 했다.

고생한 후포리 패미리를 위해 남재현은 “머리를 많이 써서 배고프시죠, 팥죽 만들어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후포리 패밀리들은 "팥죽 오래걸려"라고 손사레를 쳤고, 남재현은 "10분이면 만들 수 있어요"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사진: SBS '백년손님'
사진: SBS '백년손님'

이에 후포리 패밀리들은 못 만든다며 기대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잠시후 10분 만에 완성된 팥죽을 갖고 온 남재현을 보고 후포리 패밀리들은 경악했다.

사실 이 팥죽은 팥아이스크림을 녹여서 완성한 것이었다.

한편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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