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동완이 육중완을 위한 원목 소품을 만들었다.
18일, 오후 11시 5분부터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김동완이 출연했다. 김동완은 육중완을 위한 결혼 선물로 원목 수제 가구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오늘 149회 방송에서 김동완은 원목 가구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보고 바로 전화를 걸었다.
그는 세 시간이면 만들 수 있는 클래스를 보고, 결혼 선물 제작을 위해 공방으로 향했다. 그는 육중완에 대해 "연예계 생활하면서 친구 만들기 쉽지 않은데, 육중완 회원님이 저에겐 좋은 친구다."라고 말하면서 특별한 선물을 만들고 싶어했다.
그는 공방을 둘러본 뒤, 조명과 스피커를 1일 제작 소품으로 결정했다. 원목 가구 제작자는 목재의 면을 평평하게 깎아내는 기계 작업부터 보여주었다. 이를 본 김동완은 본 그대로 대패질을 따라했다.
이날 김동완은 다루기 힘든 기계로 목재를 손질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당황했다. 날카로운 기계톱을 다루던 그는 처음에는 겁을 내다가,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중에 그는 도움 없이도 목재 가공에 성공했다.
김동완은 끝까지 소품 제작에 집중하면서 섬세한 작업을 마무리했다. 그의 습득 능력을 본 가구 제작자는 "다른 분들보다 빠르시다"라고 말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어려운 작업을 해내면서 "육중완! 행복해야돼!"라고 외쳤다.
한편, '나 혼자 산다(김영진 기획 / 최행호 이지현 연출)'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의 리얼리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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