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3월의 예비신부 가희가 직접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오는 26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 제 신랑 될사람입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예비신랑 양준무 대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들 놀라셨죠?^^; 저희 쪽에서 날짜를 잡고 잘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사가 그냥... 먼저... 나버렸네요ㅜㅜ 지인 분들과 팬 여러분들께 먼저 알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하와이에서 스몰웨딩으로 올리게 되었는데요.”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기쁜 날 한국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고 서운 하긴 하지만.. 서로의 생각과 마음과 취향, 모든 것이 잘 맞아서 결정하게 되었으니 잘 다녀 오라고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쁘게 잘살겠습니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감사 드립니다. 빨리 가고 싶다 하와이.”라고 덧붙여 결혼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한편, 가희는 오는 26일 미국 하와이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과 함께 소규모 결혼식을 치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