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24기 병만족이 바다 사냥에 나섰다.

18일, 오후 10시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된 205회 방송에는 정글의 법칙 24기 멤버들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가 출연했다.

사진:정글의법칙
사진:정글의법칙

이날 방송에 출연한 24기 멤버들은 난파선 생존 2일차를 맞이했다. 다시 저녁 사냥에 나서는 상황에 서강준은 "한 끼 벌어서 하루 먹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병만족 멤버들을 이끌고 깊은 바다 사냥에 나섰다. 거친 바다에는 큰 파도까지 몰아치고 있었다. 일명 '태평양의 후예'가 된 멤버들은 잇따라 바다로 입수했다.

전혜빈은 베테랑답게 입수하자마자 10미터 아래로 내려가 고둥을 채취했고, 백텀블링까지 보여주었다. 김병만은 전혜빈에 대해 "사이보그같다. 못 하는 것이 없다"라고 칭찬했다.

두 번째 여성 잠수부 홍윤화는 핑크색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물보라를 헤치며 바다로 들어갔다. 그는 조개를 잡겠다면서 의욕을 앞세웠지만, 물고기 대신 배의 몸체와 부딪히면서 웃음을 만들었다. 그런 홍윤화의 허당 매력을 본 서강준은 "지켜주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그를 챙겼다.

한편, '정글의 법칙(연출 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S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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