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고경표가 총무로서 강한 책임감을 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 쌍문동 4인방의 여행에서 총무를 맡은 고경표가 깔끔한 일처리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쌍문동 4인방은 아프리카 룬다에 도착해 점심식사를 해결했다. 메뉴는 패스트푸드였다. 식사를 주문하기에 앞서 멤버들은 고경표의 허락을 받아야했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멤버들의 모든 요구를 들어줄 수 없는 노릇이었다.

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알뜰 살뜰 여행 경비를 계산해 온 고경표는 마침내 "저녁을 굶을까?"라는 제안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고경표의 모습에 안재홍은 다소 답답함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너무 틀에 박혀서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안재홍에도 불구하고 고경표는 철벽같이 낭비를 막아내는 강한 책임감을 보였다. 이동하는 도중에도 고경표는 계산기를 두드리기에 여념이 없었고 안재홍은 보다 못해 방해를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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