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임요환 김가연 부부의 웨딩화보에 관심이 모아졌다.

오는 5월 8일 혼인신고 한지 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최근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웨딩 사진을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은 그동안 결혼에 대해 사람들이 물으면 대인배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듯 “때가 되면 하겠죠”라고 반응했지만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면서 결혼식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사진 : 한밤의 TV 연예
사진 : 한밤의 TV 연예

또한 김가연은 “주례를 이경규 선배한테 부탁했다 차였다”며 “주례를 끊으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가연은 “유재석씨가 결혼을 하게 되면 사회를 보겠다고 약속했다. 그래서 결혼 날짜를 잡을 때 제일 먼저 전화한 사람이 유재석 씨다”라고 말했고 임요환 김가연 부부의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맡기로 결정됐다.

이날 김가연의 큰 딸 임서령 또한 웨딩촬영을 함께 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임서령은 김가연의 동안 외모 때문에 동생으로 오해 받는 다는 사실을 전했다.

또한 임서령은 임요환과 김가연의 애정행각에 대해 “염장이죠”라고 밝혔다.

이에 김가연은 딸 임서령에게 “이런 남자 만나면 돼”라며 임요한을 자랑했지만 임서령은 “나는 나한테 애교부리는 남자를 만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