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프로듀스101’ 김소혜가 콘셉트 평가 리허설 중 눈물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는 각 곡별로 7명씩 총 5팀의 공연을 보고 나서 투표를 하게 되는 콘셉트 평가가 전파를 탔다.

앞서 연습생들은 녹음실에서 작곡가 B1A4 진경과 함께 녹음을 진행했다.

김소혜는 녹음을 앞두고 걱정스러운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계속해서 혼잣말로 “긴장하지 말자”를 되뇌였다.

사진: Mnet '프로듀스101'
사진: Mnet '프로듀스101'

진영은 “감정 넣고 조금 더 성의 있게 해보자”라고 말하며 소혜를 다독이며 다시 불러보기를 권유했다. 김소혜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말하면서 감정을 넣는 거라, 노래에다가 감정을 넣는 게 정말 다른 거 같아요, 어려워요”라고 말했다.

당일 리허설을 진행하던 김소혜는 “그냥 제가 너무 튀게 못하는 것 같아서”라며 “너무 못해서 튀나 봐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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