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손종학과 입씨름을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김환규(손종학 분)에게 결제서류를 들고 간 옥다정(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환규는 "파리지사 가고 싶으면 그만한 성과를 보여야지. 여자라고 차별하지 말라고 징징거리지 말고 말이야"라며 막말을 시작했다. 이에 옥다정은 "제 틴트 성과 가져가셔서 상무자리 유지하신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신 것 같네요"라며 대꾸했다.
이어 김환규는 "내 말이 그 말이야. 왜 그런 틴트 같은 상품이 나오지 않느냐는 거야. 옥 팀장 감도 이제 다 된건가. 여자들은 말이야 뒷심부족이 문제야"라고 응수했다. 옥다정은 "여자라고 차별하지 말라고 징징댄 것은 인정합니다만, 그런 여자에게 얻어맞고서 징징대는 것은 어떻게 해야하죠?"라며 김환규에게 불쾌함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한편, JTBC '욱씨남정기'는 갑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