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백지영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1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백지영은 평온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별밤 이문세의 봄바람 나가는 중. 놀러오세요"라는 글도 함께 있다.
현재 가수 백지영은 MBC 표준FM '백지영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해당 방송은 매일 오후 10시 5분에 시작해 12시까지 방송되며, 백지영은 지난해인 2015년도부터 올해까지 방송 진행자를 맡았다.
가수 백지영은 라디오 방송 진행자 활동뿐만 아니라 음악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가수 본연의 업인 앨범 발표를 통해 지난 2월에는 '약도 없대요'를 발매했으며, 같은 달 29일에는 치타와의 콜라보 앨범 '걸 크러쉬'를 발표했다.
또 최근 시작한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OST에도 참여했다. 백지영은 '굿미블' OST 파트 1에 참여해 지난 17일 '그렇게 안녕'으로 신곡을 발표했다. 신곡 발표 및 앨범 행보와 함께 콘서트 소식도 있었다. 3월 5일에는 백지영의 단독 콘서트가 열렸다. 그는 17명의 라이브 밴드와 댄서들과 함께 공연을 꾸몄으며, 좋은 스텝들과 따뜻한 관객들만으로도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백지영은 오는 4월 8일 방송될 예정인 MBC 금요 예능 '듀엣 가요제'에 출연자로 논의되고 있다. 해당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기존에 성시경과 유세윤으로 확정되었으며, 여성 진행자로 백지영이 함께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