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강민경이 변정수를 당황케 했다.
18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최고의 연인' 72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72회는 '그러니깐 내 곁에 있어요'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방송에 출연한 변정수(고흥자 역)에게 질문을 던졌다. 강민경은 방청석에 앉아 "어떻게 그 자리까지 올라갔는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변정수는 "노력이 가장 중요했다"고 답변했고, 강민경은 "노력 외에, 성공을 위해 누군가를 배신한 적은 없나요?"라고 다시 물었다. 강민경은 "누군가를 짓밟으면서 피눈물을 목격한 적이 있었을 것 같아서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변정수는 식은땀을 흘리면서 손을 떨었다. 변정수는 "전 성공보단 늘 사람이 먼저였어요. 이전에 친구와 같이 공모전에 나갔는데, 친구가 마감 시간을 어겼어도 친구와 알고 지내고 있다. 사람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방송을 마친 변정수는 자신의 사무실에 돌아와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한아름 이 기집애 나를 놀려먹으려 들어"라고 말하면서 분노했다.
이어 강민경이 변정수를 찾아왔다. 강민경은 "1년 만에 만난 제자가 안 보고 싶으셨어요?"라고 말하면서 전에 없이 도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세 모녀의 연애와 결혼 분투기를 그렸다. 매주 일일 오후 7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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