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정찬이 이혼확정판결문을 받아들었다.

18일, 오후부터 MBC '최고의 연인' 72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라(피말숙 역)는 이혼판결문을 받아들었다.

오늘 방송에서 김서라는 정찬(최규찬 역)과의 이혼 사실이 확실해졌다. 그런 김서라를 보며 오미연(장복남 역)은 숨긴 이혼판결서를 의심했지만, 김서라는 계속 숨기려 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김서라는 오미연에게 "글 못 읽으시죠"라고 말하면서 전 시어머니를 농락하다가, 오미연에게 이혼판결문을 빼앗겼다.

이어 오미연은 온 가족들 앞에서 김서라의 편지를 꺼내 들었다. 오미연은 정찬에게 편지를 건네면서 "영광 엄마한테 온 연애 편지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찬은 편지가 아닌 이혼확정판결문을 확인했다. 이 상황을 본 김서라는 이혼확정판결문을 입에 물고 종이를 씹어 없애려고 했다. 정찬은 김서라에게 "그런다고 확정된 게 무효되는 줄 아냐"라고 말했다.

김서라는 슬픔을 감추지 못했고, 정찬은 "당장 방 빼라! 아니면 경찰 불러서 연행해 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찬은 하희라를 찾아가 "이혼확정판결 받았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정찬은 하희라에게 "이제 그 집에서 영광 엄마 볼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호적상 싱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세 모녀의 연애와 결혼 분투기를 그렸다. 매주 일일 오후 7시 15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