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능력자들' 인도 능력자가 초아가 인도에서 인기 있을 타입이라고 전했다.
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BC '능력자들'에는 인도에 대한 것이라면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인도 능력자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우리들 중에 인도에서 먹힐만한 남자는 누구냐”고 물었고, 인도 능력자는 “여기엔 없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 한국 배우 중에 누구냐는 물음에 인도 능력자는 “권오중씨가 좀 괜찮을 거 같아요 샤룩 칸 닮은꼴로 방송에 나가도 10년은 먹고 살 거 같아요”라고 답했다.
김구라가 “초아가 좀 인도풍이야”라고 말하자 초아는 “인도 여자들 이쁘다고 하던데, 감사합니다”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인도 능력자는 “초아씨는 남인도 사람이 좀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담하고 눈도 크고 요즘 인기 는 스타일이에요”라고 동의했다.
인도가 자아찾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는 말에 인도 능력자는 “저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여기서 못 찾은 건 거기서도 못 찾는 거 같아요”라고 우문현답을 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한영은 “여자가 혼자 여행해도 돼요?”라고 물었고, 이에 인도 능력자는 “저는 혼자 했는데요, 최신 영화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러면 인도사람들이 되게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인도가 좋냐 한국이 좋냐는 은지원에 질문에 “좋은 건 인도 편한 건 한국”이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한편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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