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무지개 회원들이 육중완 신혼 선물을 준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이국주, 한채아, 김동완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각자의 방식대로 육중완의 결혼을 축하하며 그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국주는 한채아와 함께 수제로 제작한 향초와 야관문주를 준비했고, 신혼을 위한 속옷 선물까지 마련했다.

사진:나혼자산다
사진:나혼자산다

이국주는 한채아와 함께 속옷 가게를 찾았다. 한채아는 "20대 때는 청순하게 입었는데, 30대에는 못 입겠더라"라고 말하면서 섹시한 옷에 호기심을 보였다.

오늘 방송에서 한채아는 "이때 아니면 언제 입어봐"라고 말하면서 섹시한 망사 속옷을 육중완을 위한 결혼 선물로 준비했다.

김동완은 직접 원목 가구 공방을 방문해 스피커와 조명을 제작했다. 김동완은 "또 하나의 취미가 생긴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원목 소품 제작에 호기심을 보였다. 김동완은 직접 완성한 스피커에 스마트폰을 끼워 보고 육중완의 노래를 틀면서 선물에 만족했다.

한편 전현무, 황치열, 김용건, 김영철은 네 사람이 함께 전자 제품 판매처를 찾아 신혼 선물을 구매하기로 했다. 전현무는 육중완에 전화해 "김치냉장고 어때요? 사요 말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사래를 치던 육중완은 "하든지"라고 말하며 넌지시 긍정 의사를 전달했다.

네 사람은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 기능이 함께 되는 제품에 관심을 보이면서 공기 청정기도 선물 중 하나로 고려했다.

한편 육중완은 예비 신부와 함께 살 집을 찾아 공사 상황을 살펴보았다. 두 사람은 가전제품 하나도 준비하지 못한 텅 빈 신혼집을 보면서 "편안하게 생각하자"라고 의기투합했다. 그때 육중완은 무지개 회원들로부터 받은 김치 냉장고를 집 안에 넣으며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김영진 기획 / 최행호 이지현 연출)'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의 리얼리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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