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병만이 밤바다 사냥에 성공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 멤버들이 밤 사냥에 나섰다. 먹을 것이 부족한 난파선 근처에서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식재료 사냥 도전이었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24기 멤버들은 생존 2일차 밤 사냥에 나서 문어와 크랩류를 잡기로 계획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김병만은 바다 깊은 곳에서 노란 색상이 강한 거대 '크레이 피쉬'를 발견했다. 그는 "그렇게 큰 크레이 피쉬는 처음 보았다"라고 말하면서 맨손으로 사냥에 성공했다.

또 김병만은 오징어를 채취했다. 홍윤화, 산들, 전혜빈과 김병만은 즉석에서 오징어 다리로 허기를 달래고, 나머지 물고기들을 창에 꿰어 식량을 구비해 두었다.

전혜빈은 고둥 채집을 시도했다. 그는 고둥을 줍는 것과 동시에 바로 잠수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사냥에 임했다.

산들과 홍윤화는 4살 차이 절친한 남매답게 서로 챙겨주면서 살뜰하게 고둥 채집을 했다. 두 사람은 뜰채에 고둥을 넣으면서 밤바다 사냥에 즐거워했다.

고단한 사냥 끝에 병만족 멤버들은 밤늦게 잠에 들었다. 그러나 각이 기운 난파선에서는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고, 서강준은 "기울기 때문에 서 있는 것 자체가 지친다. 평지보다 몇 배가 피곤하다. 자는 동안 허리가 아프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연출 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S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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