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나나, 이채영, 차오루가 보충학습에 걸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여군특집4기'에서 2차 기습시험 결과를 통보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나는 지난 시험보다 더 나은 점수가 나왔을 것을 예상했지만, 오히려 더 떨어진 성적을 거뒀다.

시험에 임한 이채영은 "오늘은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자신 있습니다"라며 좋은 시험결과를 예상했다. 그러나 결과는 전혀 달랐다. 지난번 1차 시험에서 50점을 넘겼던 이채영은 이번 시험으로 60점을 예상했지만 이번 시험은 그보다 더 낮은 49점을 기록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에 김성은은 호언장담 했던 이채영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고 말아 중대장의 심기를 건들였다.

차오루 역시 점수가 더 낮아졌다. 40점에서 24점으로 떨어진 것. 차오루는 "제가 무능력자 입니다"라며 자초자기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영희는 꼴찌인 30점에서 70점까지 올라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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