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이서진, 유이 커플의 케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5회는 시청률 18.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드라마 '장영실'은 10.4%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회차보다 1.6% 하락했으며 SBS 드라마 ‘미세스캅’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MBC 결혼계약 방송 캡처
사진 : MBC 결혼계약 방송 캡처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5회에서는 간이식 심사가 통과되면서 유이가 이서진의 엄마인 이휘향에게 간이식을 하기로 결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소식을 듣게 된 유이가 안도하자 이서진은 "그게 기뻐요? 왜 그렇게 멍청하게 살아요? 내가 빨리 이혼해줄테니까 다음엔 꼭 좋은 사람 만나요."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