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는 다양한 커플이 존재한다.

알콩달콩 연애가 시작된 송중기·송혜교 커플, 애틋하면서도 진한 진구·김지원 커플, 그리고 군대에서 특별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송중기·진구 커플의 훈훈한 브로맨스까지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또 다른 커플들이 등장하며 재난 현장에서도 새로운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레지던트 1년차 의사로 등장하는 이치훈(온유)은 최우근(박훈) 중사는 물론 블랙키와 훈훈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사진 : KBS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KBS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서 온유와 블랙키의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 블랙키의 손이 닿는 것도 싫어했던 이치훈(온유)은 블랙키와 함께 따뜻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KBS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

또한, 초등학교 동창으로 늘 티격태격하는 송상현(이승준)과 하자애(서정연) 커플도 빠질 수 없다. 두 사람은 30년째 티격태격하는 사이로, 함께 의료봉사까지 떠나게 됐다. 이후 재난 현장에서 더욱 특별한 애정을 쌓아가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송상현은 혹시 모를 위기에 앞서 자신의 컴퓨터 비밀번호까지 하자애와 공유하며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사진 : KBS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KBS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다음주에 방송되는 ‘태양의 후예’ 9회에서는 또 하나의 특급 케미 커플이 탄생할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음 주 방송될 #태후 9회 부터 생각지 못한 케미를 선보인다는 #임중사 와 #공하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철호(최웅) 하사와 임광남(안보현) 중사가 다정하게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선보이게 될지 궁긍증을 자아냈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